Diary
2007 / illustrator W / Pencil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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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1114 /수
진토닉 사랑해!!!!
07_1113 /화
지금까지의 내 선택은 항상 옳았어!!!
07_1111 /일
공부하는 자세로 TV를 가까이 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광고 방송도 집중해서 볼꺼야~!
07_1110 /토
혼 밤! 밤새워 영화를 보았다.
07_1109 /금
2박3일동안 나를 버리고 출장을 갔다. 어흐흐흑 나도 데려가.....
07_0904 /화
9월 감기...내 안에 박경림 있다.
07_0705 /일
평일같은 일요일. 미카의 음악으로 분위기 업!
07_0710 /화
2개월만에 다시 찾은 도예공방. 집에서 쓸 수저통을 큼~~직하게 만들었다. 선생님이 식당하냐고 물으셨다. ㅋㅋㅋ
07_0708 /일
좋은 데 놀러가자더니..울 남편이 고장이 났다. 좋아라 밤새워 일 다해놓았는데 말이지...빨리나아~~~~
07_0703 /화
오타....오타가.....나 원래 그런 실수 하는 사람 아닌데........엉엉
07_0701 /일
드디어 바구니까지 구입 완료! 남편 처음엔 창피하다더니..5일장에서 푸짐하게 장 보고 와서는 가벼워서 좋댄다...ㅋ
07_0630 /토
이제 그만 쉬고싶다.
07_0628 /목
이거슨 우돌이도 아니고 벌레잡는 끈끈이 테이프도 아니여... 끈끈이...요즘에도 팔긴 하나??? ㅎ
07_0622 /금
성과 없는 소모전만 일주일. 이렇게 발전하는 거구나 생각하기로 했다.
07_0621 /목
내가 좋아하는 장마철. 너무 바빠서 빗소리에 신경을 못쓰고 있지만 그래도 좋아~~~@.@
07_0604 /월
지오어머니...홍갱의 닭볶음탕에 감동받은 날. 순.산.기.원 아자아자!
07_0603 /일
코엑스 국제 도서전에 다녀왔다.
07_0602 /토
이 생활을 일년만 더 하다가는 근육질이 되고 말거야...@.@
07_0530 /수
종일 리모컨 돌려가며 휴식.
07_0529 /화
삐딱구두에 엄청난 짐을 들고 서울시내 누비기. 너무 힘들었다. ㅠㅠ
07_0527 /일
캬아아아아아아아아~
07_0526 /토
누구냐 넌....이제 진짜 우돌이가 된 것 같다.
07_0519 /토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내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길바닥에서 한시간을 보냈다.
07_0518 /금
참 인생 아슬아슬하게 살고 있구나....
07_0514 /월
최고의 보약은 아침밥! 드디어 나의 바람이 이루어졌다.
07_0513 /일
정신줄 꼭 붙들어메고...다 잘 해내리라...
07_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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