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site
Embedded Files
Skip to main content
Skip to navigation
www.willust.com
about_W
W_Pages
The House
The Monster
Fashion
U&I
ToToK 2002
W_Diary
2023
2021_C
2021_B
2021_A
2020
2014~2015
2011~2013
2009~2010
2008
2007
2006
W_Life
WSuDa
Wooooks!
Wiano
www.willust.com
about_W
W_Pages
The House
The Monster
Fashion
U&I
ToToK 2002
W_Diary
2023
2021_C
2021_B
2021_A
2020
2014~2015
2011~2013
2009~2010
2008
2007
2006
W_Life
WSuDa
Wooooks!
Wiano
More
about_W
W_Pages
The House
The Monster
Fashion
U&I
ToToK 2002
W_Diary
2023
2021_C
2021_B
2021_A
2020
2014~2015
2011~2013
2009~2010
2008
2007
2006
W_Life
WSuDa
Wooooks!
Wiano
Diary
20
08
/ illustrator
W
/ Pencil Drawing
2014~15
2011~13
2009~10
2008
2007
2006
0
8
_0
930 /
뒷집 강아지 차우차우. 널 미치도록 갖고 싶구나.
0
8
_0
925 /
가을비가 온다. 나는 비를 좋아해~~~~
08_0
923 /화
고마워......많이 많이.
08_06
01 / 일
대리만족......
08_0
530 / 금
방독면 사업을 하면 10년 이내에 대박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종일 숨 쉬기 겁이 났던 하루.
08_0
529 / 목
행복한 순간.
08_0
527 / 화
한 마리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고...
08_0
526
/ 월
대전댁이 대전댁이 된 지가 1년이 넘었고, 논산댁이 논산댁이 된 지도 5개월이 넘었는데 오늘에서야 논산에서 급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남편이 없으니 차가 내 차지^^
08_0
525 / 일
혼자마시는 와인은 더 빨리 취한다.
08_0
524
/토
생각나면 전화하면 되고, 나보고프면 빨리 오면 되고, 한밤중이면 문자 보내면 되고, 여보야 생각대로 하면 되고 ㅋㅋㅋ 나 버리고 Strasbourg가니까 조으신가용?
08_0
516 /금
아직 4개월도 안된 것 같다는 4주년 결혼 기념일^__^
08_0
515 / 목
미나의 깜짝 대전 방문. 4년차 부부와 예비부부와의 즐거운 만남. 다음 만남은 일산에서 하기로 했다. 축하해^^
08_0
512 / 월
석가탄신일. 바쁜 마누라를 위해 일일 주부로 나선 울 남편. 마무리까지 완벽해서 감동받았다.
08_0
511 / 일
집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다. 복주머니 어항을 사러 갔다가 완벽하게 세팅되어 할인하고 있는 작은 어항을 질러버렸다. 열대어 5마리도공짜! ㅎ
08_0
510 /토
부담이 많이 되지만 진짜진짜 재미있는 일. 다 잘 될꺼야....그치???
08_0
509 /금
이것이 행복이구나! 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나는 내가 정말 좋다.
08_0
507
세브란스병원 예약일이다. 대학병원은 한번 갔다 하면 하루 종일이다. 바쁜사람은 아프면 손해가 너무 커....ㅠㅠ
08_0
506 /화
누군가가 버린 복주머니 모양 어항을 주워왔다. 여기에 미니복어를 키울까 베타를 키울까 고민중이다. 근데...신난다. ㅎㅎ
08_0
503
남편 랩미팅가면 서울행 고속도로에서 급히 빠져나와 응급실에 갔다. 600ml의 생리식염수와 진통제를 온몸으로 빨아들이고 난 뒤 오늘의 스케줄을 다 끝냈다. 링거투혼이라 말해달란다 ㅋㅋㅋㅋㅋ고생했...
08_
0501 / 목
농구가 왜 실내운동인지 이유를 알게 된 날. 나이 30개 넘게 먹고 꼬질~꼬질해져서 집에 들어왔다.
근데 골 넣는거 은근 중독성이 있네...ㅋㅋ
08_0
424 /목
날씨최고! 일이 손에 잡히고 마음이 복잡할 때는 집안일을 하자.
08_0
423 /수
3ds Max. 다시 독학으로 도형놀이 시작.
08_0
412 /토
새로 장만한 데스크탑과 24인치 피벗 모니터. 너무 좋아 죽기엔 장비가 넘 아까워^^ 열심히 일하자.
08_0
220 /수
열정적이고? 격렬했던? 피아노 연주가 끝난 후 이어폰이 연결되어있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앞집아저씨 퇴근하는 소리를 들었는데........좌절..ㅜㅜ
이날부터 나는 슬럼프에 빠지고 말았다.
08_0
209
흰털고르기. 아직 등 긁어줄 사람이 필요한 시기는 아니다.
08_0
207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지. 나이들어 먹는 떡국은 -1년/한그릇 이라고 ㅋ
08_0
125 /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상냥함이 배어있는 말빨 ^^
08_0
124 /목
계산하고 또 계산하고...어리는 아프지만 마음은 즐겁다. ^^
08_0
117 /목
황금열쇠를 어떤 할아버지께 받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바로 그 날 아주 기적같은 사건이 벌어졌다. 이건 정말 대박! 꿈이었던거????? 신기했다.
08_0
113
드디어 전자피아노를 샀다. 카시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08_
0112
남편 기다리는 동안 비싼 커피값을 치르고 구석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했다. 집 떠나니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지만 프리랜서라 다행이다.
08_0
110 / 목
7시간동안의 기다림. 그리고 뻗어버렸다. 추운곳에서 함께 기다려준 엄마 감사해요...
08_0
103 /목
뱀이 등장하지 않는 뱀꿈을 꾸었다. 줄거리도 없고, 뱀도 없는....그런데 뱀꿈 ㅋㅋㅋ 모냐...이런건 개꿈인가? 뱀꿈인가??
08_0
101 /화
2008년 세헤 찻닐이다. 떠오르는 태양은 보지 못했고, 떨어지는 눈은 실컷 보았다. 와우~
Google Sites
Report abuse
Page details
Page updated
Google Sites
Report ab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