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_0326 한달 사이 주택 4채가 헐렸다. 노후엔 임대수익 만큼 좋은 게 없나 보다.
10_0325 나를 사로잡은 달걀포장
10_0324 길고 길었던 마감이 끝났다. 이제부터 내 작업을 해야지~
2010_0320 33세 이하일까? 이상 일까? 홍대에서... ㅋㅋㅋ
2010_0227 유난히 길었던 2월. 잘가요....
10_0210 옛다 관심.....아효~ 뭘 원하는걸까?
10_0209 해방,그리고 6/25, 베트남전 이야기. 서울에서 대전까지의 거리는 152.5km, 고속버스 안내양 시절, 고속도로 휴게소가 당시엔 몇개였고, 버스에 화장실이 있던 이야기. 따님이 유렵여행을 다녀왔고, 기사님 젊은시절 홍콩 파견당시 중국인 이야기. 우리나라 사람이 영특한 이유가 4계절 떼문이고...ㅠㅠ 요즘 스트레스 한가득이라 택시 이용을 자주 했는네 오늘 기사님은 정말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
10_0208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서 오밤중 남편과 함께 동네 정종집에 갔다. 삼치구이가 만 팔천원이라 많이 비싸다 생각했는데, 기본안주들이 코스로 한가득 나오더니 마지막으로 만 팔천원짜리만한 거대 삼치가 등장했다. | 이곳을 종종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많은 양에 질려서 당분간 삼치 생각은 나지 않을 듯 하다. 암튼...대박 좋았다.
10_0207 하루에 13컷 채색 역시 정말 미친 짓이었지. 허리가 끊어질 것 같지만, 진짜 시작은 지금 부터라는 거.... ㅜㅜ
10_0206 하루에 12컷 스케치는 정말 미친 짓이었지...어깨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 ㅠㅠ
10_0205 주부파업 4주째. 커피잔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오피스플러스에서 메일이 온다. 종이컵 1000개에 9900원^^ 2010년을 뛰면서 시작했는데 아직도 뛰는 중 ㅜㅜ
2009_1214 불면증 :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일.
09_1210 내 머릿속의 수만 가지 잡념들.. 오늘같이 일이 되지 않는 날엔 혼자 조용히 전시회라도 보러 가고 싶다.
09_1208 남편의 출장 선물. 제목을 보자마자 내 생각이 났다고 한다. 요즘 내가 쫌 그렇긴 해...ㅜㅜ 빨리 읽으라는 재촉하는 통에... 죽갔구만요... 방전된 내 머리로 이 책을 어찌 읽으라고요....ㅎ
09_1207 어쩌겠어...내 혈액형이 aaaaaaaaa 인것을...ㅋㅋㅋ
09_1206
09_1205 서울이 다 좋기만 한 건 아니야...그렇다고 뭐...싫다는 건 절대! 아니고 ㅋㅋㅋ
09_1204 이런..........................정신이 없긴 했지 뭐....그나저나 아무거나 받아 들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고질병? 은 좀 고쳐야겠다 ㅋ
09_1122 날자....
09_1120 시계...추억....아빠가 만들어주신 부적 같은 것..실감이 나지 않지만 아빠가 돌아가신 지 한달이 되어간다. 보고 싶어요.
09_0918 쉬운 건 하나도 없구나. 그나마 재미가 있어서 다행이야...
09_0917 커피는 뜨거울 때 마시는 게 최고인데....뭐...그냥 그렇다고....
09_0705 일요일 같았던 평일과, 평 일 같았던 일요일.
09_0704 아빠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아빠가 많이 아프시다..매일이 걱정 한가득.
09_0703
09_0702 일하다 말고 호수공원 산책. 꿈만 같다 ㅎㅎ
09_0701 버스 10000번을 타면 분당에서 일산을 갈 수 있다. 뭐...별거 아니구만 ㅋ
09_0629 집 나오면 개고생이다.
09_0628 목표달성은 이미 했으니..조금만 써도 괜찮겠지?? ㅎ
09_0627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아무것도...
09_0625 그림을 그려놓고 보니 나혼자 신났네...쩝 ㅋㅋ
09_0623 커피는 나의 에너지.
09_0622 시도 때도 없이 정신없이 짖어 대는 앞집 진돗개는 개 삐리리 이고..뒷집 하루종일 멍 때리고 있는 순돌이 커다란 차우차우는 멍멍이라고 있다. 미용실에 다녀왔는지 이발하고 날씬해진 귀여운 녀석.
09_0620 장마 시작! 오랜만에 비 다운 비가 내렸다.
09_0618 아무리 쇼핑은 즐거운 것이라지만....12시간은 무리었구나ㅋ 13시간이었던가??